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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ight Investment 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Insight Investment 천문사진공모전 (2020)  

 

영국 그리니치천문대가 주최하고, 글로벌자산관리회사인 Insight Investment와 BBC의 Sky at Night Magazine이 후원하는 천문사진공모전이며, 심사위원은 그리니치천문대와 유럽남방천문대(ESO)의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전의 참가에는 국적이나 수준, 연령의 제한은 없지만, 15세이하는 Young Competition부문으로 참가해야 한다. 참가를 위한 별도의 접수비는 없으며, 총 10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해, 달, 은하, 오로라, 천문풍경 등 총 11개로 나눠져 있는데, 천체사진을 담은 경력이 1년 미만인 참가자는 Best Newcomer부문을 이용해 비슷한 수준의 참가자들끼리 경쟁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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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2020 'Waves' © Bence Toth

 

캘리포니아성운의 중심부를 7시간 50분동안의 노출로 담은 것이다. 당연하지만, RGB각각의 정보 및 여러 필터들을 통해 들어온 정보들을 정성껏 편집해서 위와 같은 입체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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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ies Runner up 'NGC 3628 with 300,000 Light Year Long Tail' © Mark Hanson

 

NGC 3628(또는 사라의 은하, Sarah's Galaxy)는 지구로부터 사자자리 방향으로 약 35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막대나선은하인데, 이 은하의 흥미로운 점은, 약 30만 광년 길이의 조석꼬리를 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진은 석 대의 망원경으로 5년간 담아낸 이미지들을 하나로 모은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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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capes Winner 'Painting the Sky' © Thomas Kast

 

진주운은 고위도지방에서 대기의 상층부에 생기는 특이한 구름으로 진주모운(眞珠母雲)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20∼30km이며, 견층운이나 렌즈구름과 모양이 비슷하나, 땅거미가 질 무렵 또는 새벽의 미명에 진주빛을 띠기 때문에 이렇게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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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capes Runner up 'Desert Magic' © Stefan Liebermann

 

요르단의 Wadi Rum사막에서 24mm렌즈로 담은 풍경이다. 다만, 전경(사막)은 f/8, ISO 800, 20초로 담았고, 배경(하늘)은 f/2.4, ISO 1000, 272초로 담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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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n Winner 'Liquid Sunshine'  © Alexandra Hart

 

태양흑점의 수는 11년을 주기로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소가 되는 시기(Solar minimum)에도 태양의 표면은 여전히 끓어오르고 있으며, 그 두께는 약 100km에 이르고, 세포처럼 보이는 저 작은 소용돌이들도 크기가 약 1,000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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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n Runner up '145 Seconds of Darkness' © Filip Ogorzelski

 

2019년 7월 2일 개기일식 때 찍은 것이다.사진가는 이 장면을 담기 위해, 폴란드에서 칠레까지 8000마일(1만3000km)을 여행했다고 한다. 심사평에는 일식의 순간에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적막감이 훌륭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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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oon Winner 'Tycho Crater Region with Colours' © Alain Paillou

 

티코크레이터는 달의 남극 가까이에 있는 지름 85㎞의 분화구 이름이다. 디테일을 잡기 위한 흑백정보와 토양의 컬러를 표현하기 위한 컬러정보를 조합한 결과물이라고 하는데, 파란색은 산화티타늄 농도가 높고, 빨간색은 산화철 농도가 높은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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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oon Runner up 'HDR Partial Lunar Eclipse With Clouds' © Ethan Roberts

 

2019년 부분월식 때 담은 것이라고 한다.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진 부분의 오렌지색은 태양광이 지구대기를 지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한다. HDR기법으로 담아낸 것이라서, 달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실제 육안보다는 적절한 노출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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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e Winner 'The Green Lady' © Nicholas Roemmelt

 

노르웨이에서 담은 오로라(그린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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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e Runner up 'Lone Tree under a Scandinavian Aurora' © Tom Archer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담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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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s, Comets and Asteroids Winner 'Space Between Us...' © Łukasz Sujka 

 

2019년 10월 31일에는 달과 목성을 한 화면에 가까이 담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지평선 위 9도밖에 안 되는 고도에서 관측되는 것이었기에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 출품된 원본에서는 목성의 위성 3개도 확인할 수 있단다.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면 뭔가 흰 점들이 있기는 하다. 모니터 먼지인가 ???) 채널당 1/100초씩 300회 노출로 얻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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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s, Comets and Asteroids Runner up 'In the Outer Reaches' © Martin Lewis

 

적외선필터를 이용해 담은 천왕성과 다섯개의 위성들이다. 천왕성은 13,500회 x 8.6-millisecond, 위성들은 1,170회 x 100-millisecond 노출로 얻은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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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d Space Winner 'The Prison of Technology' © Rafael Schmall

 

Albireo 이중성은 맨눈으로는 하나의 별로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볼 경우에는 두 개의 별이 관찰된다. 사진속에 보이는 세로줄들은 인공위성들이 지나간 흔적(150초씩 5회 노출)이라고 한다. 아마도 오래지 않은 미래에는 저 선들로 인해 별이 완전히 가려지는 건 아닐까 ? 그래서, 천체사진을 담기위해 땅위에서 아무리 빛공해를 피해도, 결국은 소용없는 일이 되는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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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d Space Runner up 'Observe the Heart of the Galaxy' © Tian Li

 

베이징에서 400km 떨어져 있는 내몽고의 Mingantu에 위치한 전파망원경, 그리고 M8과 M20성운이 담겨 있다. 30초 노출로 전경을 먼저 담은 후, 다시 30초씩 15회 노출로 배경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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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and Nebulae Winner 'Cosmic Inferno' © Peter Ward

 

자유의 여신상이라 불리는 NGC 3576성운이지만, 이 사진속에서는 지옥불의 여신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진 이유는, 2019년과 2020년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이미지를 성운의 이미지(10분씩 32회 노출)와 합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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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and Nebulae Runner up 'The Dolphin Jumping out of an Ocean of Gas' © Connor Matherne

 

Sh2-308성운을 총 33시간 노출로 얻은 결과물이다. 돌고래머리라는 별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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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Maunder Prize for Image Innovation Winner 'Dark River (detail)' © Julie Hill

 

칠레에 위치한 ESO(유럽남방청문대)에서 은하수의 중심부를 찍은 기가픽셀의 초고화질 이미지를 프린팅한 후, 그것을 구겨서 3차원의 입체조형물로 만들어낸 것이다. 전체 이미지안에는 8천4백만개의 별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왕립천문학회 최초의 여성회원이었던 Annie Scott Dill Russell(1868-1947)의 공로을 기념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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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Galaxies Winner '지척에 있는 안드로메다은하' © Nicolas Lefaudeux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주스케일에서 아무리 가깝게 있다고는 해도, 위 사진처럼 아웃포커싱이 되지는 않는다. 실제 250만광년이나 떨어져있는 이 은하를, 사진가는 마치 접사사진처럼 가까이에서 들여다 본 효과를 얻고 싶어했다. 해결책은 망원경의 끝에 3D프린팅으로 만들어낸 부품을 덧대는 것이었고, 촬영에는 2시간 30분의 노출시간이 걸렸다.

 

 

https://www.rmg.co.uk/whats-on/astronomy-photographer-year/galleries/2020

 

출처: Qrater - 온라인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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