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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ardner

(based in San Francisco, US)

 

데이비드는 대학에서 그래픽아트와 멀티미디어디자인을 공부했다. 하지만, 사진은 늘 마음속의 관심사중 하나였기에, 독학으로 사진을 익히면서, 틈틈이 지역대학을 찾아 관련수업의 청강을 할 정도로 학구열을 보였다. 그가 처음 강의를 들은 것은 유명 풍경사진가 Stephen Johnson의 수업이었다고 하는데, 그때, 죤슨은 칠판에 작은 직사각형을 그리며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너의 세계이며, 너는 그 안의 모든 것을 통제한다."

 

데이비드는 그 순간과 죤슨을 만나게 된 것을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행운이라고 말한다. 데이비드에게 죤슨은 멘토가 되었고 현재도 교류를 유지중이다. 그래도, 정규교육을 받아보고 싶었던 데이비드는 San Francisco Art Institute에 입학원서를 넣었다. 그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Jack Fulton교수(샌프란시스코미술관의 영구소장 작가)의 평은 "여기 올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없네요."였다고 한다. (그래도 입학을 하기는 했지만, 직장을 다니며 야간수업을 듣는 것은 너무 힘들었고, 결국 중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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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부부는 '현재에 충실하라'라는 뜻의 라틴어 'Carpe Diem'이라 이름붙인 모터홈을 타고 전국을 돌며 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2006년에, 데이비드는 직장을 그만둔 후, 아내와 함께 전국일주를 하며 사진을 담겠다는 생각으로 모터홈을 구매하게 된다. 이때 시작한, 모터홈을 집처럼 이용해 여행과 주거를 대신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담은 프로젝트가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기도 하다. 데이비드는 지난 30년동안 풍경사진에 관심을 쏟아왔으며, (스스로의 표현에 따르면) 최근으로 오면서 점점 더 사색적이고 미니멀한 관점을 보여주는 쪽으로 변해왔다. 포트폴리오에는 '사색의 풍경'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데이비드의 사진들중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끈 프로젝트는 'Anthropocene'이라 이름붙인 일련의 작업이다. 이 단어는, 지구의 역사를 지질학적 특성에 의해 분류함에 있어서, 우리가 살고있는 가장 최근이자 현 시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인류세(人類世)'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인간의 활동이 지질학적 스케일에 이를 정도로 눈에 뜨이는 흔적을 남기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며, 동시에, 인류가 지구에 남기고 있는 흔적의 위험성을 상징적으로 압축한 단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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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the Road'시리즈

 

" 내 사진의 대부분은,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제가 무엇인지보다는, 그 자체로 이미지를 즐기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사진안에는 토지이용과 그 영향에 대해 더 많은 함축적인 단서가 있다. 만약, 관객이 그 이미지를 즐기는데 약간의 갈등을 느끼고, 또, 그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그 사진을 담을때 느꼈던 것에 가까워진 것이라고 말 할수 있을 것이다."

from David Gardner

 

 

https://www.lightight.com

 

출처: Qrater - 온라인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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